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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21 20:20 수정 : 2005.12.21 20:20


최성식 과학기술부 차관(왼쪽)이 21일 황우석 교수 파문을 논의하기 위해 열릴 예정이던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 전체회의를 기다리면서, 관계 공무원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날 전체회의는 한나라당 소속인 이해봉 위원장과 열린우리당쪽의 협의 끝에 결국 열리지 않았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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