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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7.07 20:44 수정 : 2019.07.07 20:51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의원이 지난해 7월19일 국회에서 당대표 출마선언을 할 때의 모습.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이해식 “8일 최고위 안건 올려 공식 정해질 것”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의원이 지난해 7월19일 국회에서 당대표 출마선언을 할 때의 모습.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더불어민주당이 일본 무역보복 움직임에 대응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7일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특위 출범은 오는 8일 최고위원회 안건으로 올린 뒤 공식적으로 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또 “최근 특위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며 “아직까지 정확한 특위의 이름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특위 위원장은 최재성 의원이 맡을 예정이다. 최 의원은 여당 차원의 특위를 구성해 일본의 보복 조치 움직임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장나래 서영지 기자 w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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