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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17 03:33 수정 : 2006.01.17 03:33

국회사무처는 지난 2~13일 제22회 입법고등고시 원서접수를 받은 결과 총 20명 모집에 6천955명이 지원, 34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로, 일반행정직이 7명 모집에 3천723명이 몰려 532대 1로 가장 높았고 재경직(8명)은 307대 1, 법제직(5명)은 155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입법고등고시 1차 시험은 2월 12일, 2차 시험은 4월 11~13일 각각 시행된다.

조재영 기자 fusionjc@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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