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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17 20:10 수정 : 2006.01.17 20:10

검찰 “수사 확대 없을 것”

열린우리당 ‘당비대납’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이번 사건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보이는 열린우리당 당원 5명의 명단을 확보해 곧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이들은 우리당이 수사를 의뢰하면서 수사요청 대상으로 지목했던 이들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관련 당원들이 대부분 60대 이상의 기초생활수급대상자인 점을 고려해 직접 방문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직접 입당원서를 쓰고 가입했는지 여부와 동의 없이 당원으로 가입된 것을 알고 있었는지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며 “수사는 2주 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어떠한 정치적 고려 없이 수사하도록 지휘하겠다”며 “현재까지 유령당원 사건 수사를 다른 당으로 확대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조기원 황상철 기자 garde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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