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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정세균 후보자 배우자 모친 땅 ‘위장거래’ 의혹 제기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의 배우자가 경북 포항시의 임야를 자신의 어머니에게서 사들이는 과정에서 증여세를 탈루하기 위한 ‘위장매매’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자유한국당 총리...
2019-12-30 14:21
병상서 돌아온 황교안의 첫마디 “선거법 되돌려놓겠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입원 엿새 만인 30일 당무에 복귀했다. 황 대표는 “뼈를 깎는 쇄신을 통해 혁신적이고 공정한 공천을 하겠다”고 강조하며, 선거법 통과 이후 어수선한 당내 분위기...
2019-12-30 13:56
김관영 “3명 빼고 공수처 찬성” - 박주선 “비공개투표하면 상황 달라져”
김관영 바른미래당 의원이 공개적으로 공수처법 반대 뜻을 표명한 주승용, 박주선, 김동철 바른미래당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의원들은 찬성 표를 던질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밝혔다. 바른미래...
2019-12-30 10:19
‘53만 새내기’ 총선 새 변수…여야, 청년정책·인재영입 공들여
내년 총선부터 선거 연령이 만 18살로 낮아지면서 투표소에 첫발을 내디딜 ‘새내기 유권자’를 겨냥한 각 정당의 전략에도 관심이 쏠린다. 약 53만명으로 예상되는 만 18살 유권자들이 선거판...
2019-12-30 05:01
여당, 공수처법 자신감 속 ‘표단속’…한국당은 ‘4+1’ 균열 노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을 놓고 벌어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29일 0시에 자동 종료되면서, 30일에는 여야가 국회 본회의를 열어 공수처법 표 대결을 벌이게 됐다. 그동안 검찰개...
2019-12-29 21:14
권은희, 공수처법 수정안 발의…‘무기명 투표’가 변수?
한국당을 제외한 4+1 협의체의 공수처 설치 법안 단일안이 30일 본회의 표결을 앞둔 가운데,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이 수정안을 발의하며 무기명 투표를 주장해 공수처법 처리의 새로운 변...
2019-12-29 17:22
민주당 2호 영입인재는 ‘27살 희망 청년’ 원종건씨
내년 총선을 맞아 더불어민주당이 영입한 두 번째 인재는 ‘27살의 희망 청년’ 원종건씨다. 2005년 한 공중파 각막 기증 프로그램에서 시각장애인 어머니와 함께 소개돼 화제를 모았던 13살짜...
2019-12-29 14:07
‘공수처법’ 필리버스터 종료… 표결은 빠르면 내일(30일)부터 가능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에 대해 진행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이 29일 0시 임시국회 회기 종료와 함께 26시간 34분만에 끝났다. 이로써 공수처 법안...
2019-12-2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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