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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문회 뒤 엇갈린 정치권 반응…정의 “임명” 평화 “읍참마속”
지난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린 뒤 범개혁 정치권은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임명’ 쪽에 힘을 실었고, 민주평화당과 대안정치연대는 ‘지명...
2019-09-08 11:36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적발…장제원 “참담한 심정”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인 래퍼 장용준(19)씨가 지난 7일 새벽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다. 장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을 남겨 “아버지로서 이루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이라고 사과했...
2019-09-08 11:08
여 ‘사법개혁 완수’ 조국 임명 힘싣기…“검 정치의도 노골·치졸”
더불어민주당은 7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임명에 힘을 싣는 한편 조 후보자의 부인을 전격 기소한 검찰을 향해 비판을 이어갔다. 민주당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조 후보자 관련 의...
2019-09-07 17:48
한국당 “조국, 이런데도 버티겠는가”…낙마 압박 강화
자유한국당은 7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전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도 각종 의혹에 거짓말과 모르쇠로 일관했다며 사퇴를 압박했다. 특히 검찰이 전날 청문회 종료 1시간여 전 조 후보...
2019-09-07 13:22
정의당, ‘데스노트’에 조국 안넣기로…“대통령 임명권 존중”
정의당은 7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마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대통령의 임명권을 존중하겠다"며 사실상 적격 판단을 내렸다. 정의당이 '데스노트'에 조 후보자의 이름을...
2019-09-07 11:27
조국 청문회, 청문보고서 채택 못 하고 종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못한 채 6일 개의 14시간 만에 종료됐다. 청문회 산회 직후 검찰이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의혹’으로 조 후보자의 ...
2019-09-07 00:44
민주당 내에서도 ‘조국 반대’… 금태섭 “임명시 공정성 큰 혼란”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끝날 무렵 여당 내부에서도 조 후보자에 대한 임명에 반대 견해가 나왔다. 조 후보자와 ‘사제지간’인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인사청...
2019-09-07 00:30
조국 “난 자유주의자, 동시에 사회주의자”…김진태와 사상 공방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조 후보자의 과거 행적을 놓고 ‘사상 공방’을 벌였다. 김 의원은 조 후보자가 과거 ‘남한사회주의노...
2019-09-0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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