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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13 21:12 수정 : 2006.07.13 21:12

임채정 국회의장은 13일 차관급인 의장비서실장에 박금옥(50·사진)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을 임명했다. 국회의장 비서실장에 여성이 임명된 것은 처음이다.

박 비서실장은 1998년 김대중 대통령의 국민의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총무비서관으로 임명돼 5년 임기 내내 청와대 안살림을 맡아, ‘디제이의 측근’으로 꼽힌다.

임석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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