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9.03 20:38 수정 : 2006.09.03 22:08

노무현 대통령은 그리스·루마니아·핀란드 국빈방문 및 한-미 정상회담 등을 위해 3일 오전 부인 권양숙씨와 함께 출국했다. 노 대통령이 서울공항에서 전세기에 오르며 환송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노 대통령은 이날 밤 그리스 수도 아테네에 도착했다. 성남/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