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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1.26 21:39 수정 : 2006.11.26 21:39

노무현 대통령은 26일 부동산 정책 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정문수 청와대 경제보좌관 후임에 김용덕 건설교통부 차관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내정자는 재경부 국제금융국장, 국제업무정책관, 관세청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노 대통령은 27일 국가정보원 1, 2, 3차장과 국방부 차관 등 차관급 인사를 할 예정이다.

신승근 기자 sksh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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