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9.18 20:29 수정 : 2007.09.18 20:29

청와대 정책실장 성경륭씨 내정

노무현 대통령은 신정아씨 파문으로 사표를 낸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 후임에 성경륭(53·사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내정했다고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18일 밝혔다.

성 내정자는 한림대 사회과학부 교수 출신으로, 참여정부 초기부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공공기관 지방 이전, 수도권 규제완화 등 주요 정책을 추진해왔다.

△부산고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미국 스탠퍼드대 사회학 박사 △한국사회과학연구협의회 연구위원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신승근 기자 skshin@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