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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1.19 20:29 수정 : 2007.11.19 20:29

16년만에 바뀐 대통령 헬기

노무현 대통령 부부가 탄 새 대통령 전용 헬기가 19일 오전 서울공항에 착륙하고 있다.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차 이날 출국한 노 대통령은 16년 만에 교체된 새 대통령 전용 헬기를 타고 청와대에서 서울공항으로 이동했다. 이 헬기는 14인승 S-92 기종으로 미국 시코스키사에서 제작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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