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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3.03 20:01 수정 : 2011.03.03 21:57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씨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3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무릎을 꿇은 채 기도하고 있다. 3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기도회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인 길자연 목사가 “다 같이 무릎을 꿇고 1분 동안 통성기도를 하자”고 제의하자 다른 참석자들과 함께 ‘합심기도’를 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국회 조찬기도회장인 황우여 한나라당 의원 등도 참석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씨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3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무릎을 꿇은 채 기도하고 있다. 3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기도회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인 길자연 목사가 “다 같이 무릎을 꿇고 1분 동안 통성기도를 하자”고 제의하자 다른 참석자들과 함께 ‘합심기도’를 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국회 조찬기도회장인 황우여 한나라당 의원 등도 참석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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