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8.18 07:57 수정 : 2005.08.18 07:57

노무현 대통령은 18일 청와대로 중앙언론사 정치부장 27명을 초청해 간담회 및 오찬을 갖고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노 대통령은 1시간 가량 진행되는 간담회에서 정치부장단과 정치, 외교안보 등 3개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오찬을 함께 하면서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간담회 및 오찬에 대해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한 기탄없는 대화와 토론을 통해 서로의 이해를 넓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노 대통령은 지난달 7일 중앙언론사 편집.보도국장 간담회 및 오찬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언론인과의 대화를 계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