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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22 20:04 수정 : 2005.08.22 20:04

청와대는 22일 최근 사의를 표명한 신현수 사정비서관 후임에 이재순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을 임명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신임 이 비서관은 신일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26회)에 합격한 뒤 지난 1990년 서울지검 검사로 출발해 인천지검 강력부장, 대검 공안3과장, 의정부지검 형사2부장 등을 거쳤다.

김의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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