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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15 19:43 수정 : 2005.11.15 19:43

노무현 대통령은 15일 공석중인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에 황인성(52)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을 승진시켜 임명했다. 황 수석은 진주고, 서울대 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민주주의민족통일 전국연합 집행위원장,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사무총장 등을 지내다 지난해 5월부터 청와대에서 근무했으며, 지난 9월 이강철 전 시민사회수석이 사퇴한 이후 시민사회수석직을 대행해왔다.

김의겸 기자 kyumm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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