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8.04.06 11:19 수정 : 2018.04.06 13:47

양승동 신임 한국방송공사 사장. 사진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양승동 신임 한국방송공사 사장. 사진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양승동 한국방송공사 사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양 신임 사장의 임기는 고대영 전 사장의 잔여 임기인 오는 11월 23일까지다.

성연철 기자 sychee@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