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8.06.08 10:37 수정 : 2018.06.08 10:54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한 뒤 도보로 청와대로 이동하다 자유한국당 구의원 후보의 선거운동원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종석·조국 등 청와대 식구들도 8일 사전투표 외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한 뒤 도보로 청와대로 이동하다 자유한국당 구의원 후보의 선거운동원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민정수석(왼쪽)과 하승창 사회혁신수석을 비롯한 청와대 수석·보좌관들이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조국 정무수석을 비롯한 청와대 수석·보좌관들이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한 뒤 도보로 청와대로 이동하고 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