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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8.06 17:02 수정 : 2018.08.06 17:02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김선수(사법연수원 17기) 대법관, 이동원(17기) 대법관, 노정희(19기)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뒤 환담장으로 함께 걸어가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6일 오후 청와대에서 김명수 대법원장도 함께 지켜봐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김선수(사법연수원 17기) 대법관, 이동원(17기) 대법관, 노정희(19기)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뒤 환담장으로 함께 걸어가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여름휴가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한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청와대에서 신임 대법관 3인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선수·이동원·노정희 대법관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문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은 뒤 간담회장으로 향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대법관들의 배우자 등 가족과 김명수 대법원장이 함께 했다.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 대법관 임명식에서 김명수 대법원장과 나란히 걷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김선수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이동원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노정희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6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 대법관 임명식에 앞서 대법관 및 가족들이 조국 민정수석과 대화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동원 대법관(왼쪽 둘째), 노정희 대법관(왼쪽 넷째), 김선수 대법관(맨오른쪽 앉은 이).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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