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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8.08 15:25 수정 : 2018.08.08 15:49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오후 경기 화성시 화성소방서를 방문해 폭염 속 근무 환경 체험을 위해 화재 진압복을 입고 있다. 화성/청와대사진기자단

8일 경기도 화성소방서 방문
폭염보호장비 점검 뒤 소방관들과 대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오후 경기 화성시 화성소방서를 방문해 폭염 속 근무 환경 체험을 위해 화재 진압복을 입고 있다. 화성/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경기도 화성소방서를 찾았다.

화성소방서는 관할 지역이 넓고, 사건사고비율이 가장 높은 소방서로 2018년도 7월 화재출동건수 전국 1위를 기록했다.

김 여사는 폭염보호장비 점검한 뒤 손수 방화복을 입어보며 소방관들의 어려움을 체험했다.

또 소방관들과 대화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올해 폭염 속 화재 진화와 인명 구조에 힘쓰는 일선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오후 경기 화성시 화성소방서를 방문해 방화복을 입고 박가영 소방사와 대화하고 있다. 화성/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오후 경기 화성시 화성소방서를 방문해 방화복을 입고 박가영 소방사와 대화하고 있다. 화성/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오후 경기 화성시 화성소방서를 방문해 폭염 속 근무중인 소방관들을 격려하고 있다. 화성/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오후 경기 화성시 화성소방서를 방문해 화재 진압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화성/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오후 경기 화성시 화성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관들을 격려한 뒤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화성/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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