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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8.29 18:03 수정 : 2018.08.29 19:11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왼쪽)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연수원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왼쪽)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연수원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연수원에서 만났다. 지난달 6일 조찬 회동 뒤 두번째 정례회동이다.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왼쪽)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연수원에서 만나 악수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오른쪽)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연수원에서 만나 악수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오른쪽)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연수원에서 만나 악수한 뒤 자리에 앉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오른쪽)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가운데)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둘째)이 29일 오후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 김 부총리, 장 실장,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 윤종원 경제수석. 기획재정부 제공

정리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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