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 구산동 구립 구산도서관마을을 찾은 청소년들이 큰 골목길(광장)에서 독서기록장을 들어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
서울시 참여 예산제 응모해 종자돈 마련
중고생들은 힐링 캠프 예산 따내 마련한 마을 사랑방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상 등 수상
|
서울 은평구 구산동 구립 구산도서관마을을 찾은 청소년들이 큰 골목길(광장)에서 독서기록장을 들어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
|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은평구 구산동 도서관마을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민생활 SOC 현장방문, 동네건축 현장을 가다' 행사에서 도서관을 둘러 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
서울 은평구 구산동 구립 구산도서관마을에서 주민과 청소년들이 복도에 마련된 책상에서 책을 읽고 있다. 가운데 계단 벽에 옛 연립의 외관이 그대로 살아 있다. 이정아 기자
|
|
서울 은평구 구산동 구립 구산도서관마을에서 주민과 청소년들이 복도에 마련된 책상에서 책을 읽고 있다. 이정아 기자
|
|
서울 은평구 구산동 구립 구산도서관마을 4층에서 내려다본 큰 골목길(광장) 오른쪽 보이는 벽돌 테라스는 도서관이 지어지기 전부터 있던 빌라의 원형을 그대로 살린 것이다. 이정아 기자
|
|
서울 은평구 구산동 구립 구산도서관마을에서 주민들이 창가 구석에 마련된 책상에서 책을 읽고 있다. 이정아 기자
|
|
서울 은평구 구산동 구립 구산도서관마을 전경. 이정아 기자
|
광고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