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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9.29 12:48 수정 : 2018.09.30 10:51

28일 하루 연가를 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경남 양산시 천주교 하늘공원 묘지에 있는 선영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8일 경남 양산시 선영 찾아 참배
주말까지 양산서 휴식할 듯

28일 하루 연가를 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경남 양산시 천주교 하늘공원 묘지에 있는 선영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8일 하루 연가를 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경남 양산시 천주교 하늘공원 묘지에 있는 선영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평양 남북정상회담과 제73차 유엔총회 참석으로 뒤늦게 늦은 추석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 부부의 사진을 청와대가 공개했다.

사진 속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28일 경남 양산시 천주교 하늘공원 묘지에 있는 선영을 찾아 참배하는 모습이다. 28일 하루 연가를 낸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후 서울공항으로 귀국해 곧장 경남 양산으로 향했다. 주말까지 양산에서 휴식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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