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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0.22 11:28 수정 : 2018.10.22 11:44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베드로상에 기도하는 김정숙 여사. 예수의 제자이자 초대 교황인 베드로 동상의 발에 입을 맞추고 기도하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전설이 가톨릭 신자 사이에 전해져 오는데요, 김정숙 여사는 무슨 기도를 했을까요? 청와대 제공

문 대통령 유럽 순방 중 수행단이 곳곳에서 촬영한 사진과 후일담 공개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베드로상에 기도하는 김정숙 여사. 예수의 제자이자 초대 교황인 베드로 동상의 발에 입을 맞추고 기도하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전설이 가톨릭 신자 사이에 전해져 오는데요, 김정숙 여사는 무슨 기도를 했을까요? 청와대 제공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순방 중 바티칸과 덴마크 일정 중 수행단이 촬영한 ‘B컷’을 공개했다.

예수의 제자이자 초대 교황인 베드로 동상의 발치에서 기도하는 김정숙 여사의 모습과 아셈 회의장 밖에서 턱을 괴고 정의용 안보실장의 이야기를 경청 중인 대통령의 모습까지 미공개 컷들이 담겨 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유리벽 밖에서 본 피에타의 모습. 유리문 안에서 피에타를 관람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이 보입니다. 청와대 제공
아셈 회의장에서 영구 메이 총리를 만난 문재인 대통령. 수 많은 세계 정상들이 모이는 분주한 다자 회의장에서는 이렇게 간소한 장소에서 각국 정상들이 중요한 국제 문제를 논의하기도 합니다. 청와대 제공
아셈 정상회담을 마치고 브리쉘을 떠나 공항으로 가기 전 수고한 현지 외교부 공관 직원들과 함께 찰칵.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촬영. 청와대 제공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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