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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0.26 16:35 수정 : 2018.10.26 16:42

역대 대통령 부인 중 두번째로 국립소록도병원을 찾은 김정숙 여사-

한센인을 향한 차별과 경계를 지우기 위해 달려간 그간의 걸음들을 사진영상으로 돌아봅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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