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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0.28 16:14 수정 : 2018.10.28 16:18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광평로 전국비구니회관에서 열린 ‘전국비구니회 50주년 기념 법요식’에서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광평로 전국비구니회관에서 열린 ‘전국비구니회 50주년 기념 법요식’에서 육문 스님(왼쪽. 회장)과 삼귀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광평로 전국비구니회관에서 열린 ‘전국비구니회 50주년 기념 법요식’에서 육문 스님(왼쪽 네번째 회장), 조계종 총무원장인 원행스님(왼쪽 다섯번째) 등과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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