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광평로 전국비구니회관에서 열린 ‘전국비구니회 50주년 기념 법요식’에서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광평로 전국비구니회관에서 열린 ‘전국비구니회 50주년 기념 법요식’에서 육문 스님(왼쪽. 회장)과 삼귀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광평로 전국비구니회관에서 열린 ‘전국비구니회 50주년 기념 법요식’에서 육문 스님(왼쪽 네번째 회장), 조계종 총무원장인 원행스님(왼쪽 다섯번째) 등과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연합뉴스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