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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2.05 09:59 수정 : 2018.12.05 21:49

전임 윤의철 센터장은 7군단장으로 보직 이동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장에 강건작(52) 육군 소장을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5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강 소장이 오늘 신임 위기관리센터장으로 임명돼 출근했다. 윤의철 전 센터장은 7군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말했다. 강 센터장은 경기도 안양 신성고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고, 직전까지 28사단장을 지냈다.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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