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탄트리 장식하는 문재인 대통령 부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7일 청와대 본관 로비에서 열린 ‘청와대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성탄트리를 장식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자선 복지 단체 청와대로 초청 성탄맞이 행사 함께 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7일 청와대 본관 로비에서 열린 ‘청와대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성탄트리를 장식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성탄절을 앞두고 7일 청와대가 사랑의 열매, 굿네이버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자선 복지 단체 대표와 홍보대사들을 초청해 ‘청와대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를 열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날 초청된 단체들의 로고들로 청와대의 성탄트리를 장식하고 각 단체별 모금함에 성금을 전하기도 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7일 청와대 본관 로비에서 열린 ‘청와대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시비에스(CBS) 어린이 합창단의 캐롤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7일 청와대 본관 로비에서 열린 ‘청와대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시비에스(CBS) 어린이 합창단의 관람한 뒤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7일 청와대 본관 로비에서 열린 ‘청와대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탤런트 최불암 씨를 비롯한 참석자들과 악수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7일 청와대 본관 로비에서 열린 ‘청와대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기부나눔 단체별 모금함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7일 청와대 본관 로비에서 열린 ‘청와대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각 단체 홍보대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7일 청와대 본관 로비에서 열린 ‘청와대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성탄트리를 장식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정리 이정아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