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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2.24 09:40 수정 : 2018.12.24 13:24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7일 청와대 본관 로비에서 열린 ‘청와대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성탄트리를 장식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한경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

청 관계자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보낼 것”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7일 청와대 본관 로비에서 열린 ‘청와대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성탄트리를 장식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한경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
문재인 대통령이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연차 휴가를 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오늘 하루 연가를 내고 어머니, 가족과 함께 성탄절을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휴가까지 포함해 올해 12일의 연가를 썼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017년 12월 22일 청와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반려견 토리와 함께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문 대통령은 유럽 순방 뒤인 지난달 2일 하루 연가를 냈다. 앞서 그는 9월 미국 방문을 마친 직후 하루 연차휴가를 내고 경남 양산 사저에서 휴식했다.

성연철 기자 syc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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