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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1.01 10:51 수정 : 2019.01.01 11:03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남산 팔각정에서 시민들과 함께 해돋이를 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8년 올해의 의인 6명과 함께 등산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남산 팔각정에서 시민들과 함께 해돋이를 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첫날인 1일 서울 남산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해맞이를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아침 7시께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을 출발해 남산 팔각정에 올랐다. 산행에는 ‘2018년을 빛낸 의인’ 6명(박재홍, 유동운, 박종훈, 안상균씨와 민세은, 황현희양)도 함께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박재홍·유동운·박종훈·안상균씨와 민세은·황현희양 등 ‘2018년을 빛낸 의인’ 6명과 함께 서울 남산에서 신년맞이 해돋이 산행을 하기 위해 만나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박재홍·유동운·박종훈·안상균씨와 민세은·황현희양 등 ‘2018년을 빛낸 의인’ 6명과 함께 서울 남산에서 신년맞이 해돋이 산행을 하던 중 잠시 벤치에 앉아 쉬며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박재홍·유동운·박종훈·안상균씨와 민세은·황현희양 등 ‘2018년을 빛낸 의인’ 6명과 함께 서울 남산에서 신년맞이 해돋이 산행을 하던 중 잠시 벤치에 앉아 쉬며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남산 팔각정에서 시민들과 함께 해돋이를 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남산 팔각정에서 해돋이를 본 뒤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남산 팔각정에서 해돋이를 본 뒤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남산 팔각정에서 해돋이를 본 뒤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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