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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1.08 16:23 수정 : 2019.01.08 16:26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부대기 전달 및 준장 진급자에 대해 삼정검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이 노경희 준장진급예정자에게 삼정검을 수여한 뒤 노경희 진급예정자의 딸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청와대에서 8일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부대기 전달 및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 열려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부대기 전달 및 준장 진급자에 대해 삼정검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이 노경희 준장진급예정자에게 삼정검을 수여한 뒤 노경희 진급예정자의 딸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부대기 전달 및 준장 진급자에 대해 삼정검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이 노경희 준장진급예정자에게 삼정검을 수여한 뒤 노경희 진급예정자의 딸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부대기 전달 및 준장 진급자에 대해 삼정검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이 노경희 준장진급예정자에게 삼정검을 수여한 뒤 노경희 진급예정자의 딸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부대기 전달식을 열고 준장 진급자에게 삼정검을 수여했다. 청와대는 그간 임명장 수여식에 배우자나 부모를 비롯한 가족을 초청해 함께 축하했는데, 이날 삼정검 수여식에는 노경희 준장진급예정자의 딸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노 준장진급예정자의 딸이 최근 유행하고 있는 토끼 모자를 쓰고 온 것. 사진 속 토끼 모자는 목도리처럼 늘어진 앞발을 누르면 토끼 귀가 쫑긋 서도록 만들어져 올겨울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문 대통령과 기념사진을 찍는 순간에도 소녀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토끼 모자의 귀를 번쩍 세워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귀여움 가득한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본다.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부대기 전달 및 준장 진급자에 대해 삼정검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이 노경희 준장진급예정자에게 삼정검을 수여한 뒤 노경희 진급예정자의 딸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부대기 전달 및 준장 진급자에 대해 삼정검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이 노경희 준장진급예정자에게 삼정검을 수여한 뒤 노경희 진급예정자의 딸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부대기 전달 및 준장 진급자에 대해 삼정검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이 동반가족에게 꽃다발을 수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지상작전사령부의 창설 부대기와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서 수여대상자들이 대통령에게 거수경례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지상작전사령부의 창설 부대기와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서 수여대상자들이 대통령에게 거수경례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지상작전사령부의 창설 부대기와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서 김운용(육군 대장) 지상작전사령관에게 창설부대기를 수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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