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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1.29 15:19 수정 : 2019.01.29 15:26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한 한국 전자·정보기술(IT)산업 융합 전시회를 방문해 네이버랩스의 지능형 로봇팔을 움직여보고 있다. 이 로봇팔을 이용하면 100㎏이 넘는 물건을 손으로 밀며 이동시킬 수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CES 2019’ 참여한 국내 주요 기업 제품 모아 29일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전시 개막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한 한국 전자·정보기술(IT)산업 융합 전시회를 방문해 네이버랩스의 지능형 로봇팔을 움직여보고 있다. 이 로봇팔을 이용하면 100㎏이 넘는 물건을 손으로 밀며 이동시킬 수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에서 열린 ‘아이시티(ICT·정보통신기술) 혁신과 제조업의 미래 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8~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국제전자제품 박람회인 ‘CES 2019’에 참여한 주요 기업 제품을 국내로 옮겨 연 전시회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도 우리의 아이시티 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보여준 일”이라고 의미를 짚었다. 전시장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은 100㎏이 넘는 무게를 들 수 있는 지능형 로봇팔과, 이미지를 다양한 형태의 액자처럼 구성할 수 있는 모듈 디스플레이 등 여러 전시품을 살펴보며 개발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한 한국 전자·정보기술(IT))산업 융합 전시회를 방문해 네이버랩스의 지능형 로봇팔을 움직여보고 있다. 이 로봇팔을 이용하면 100㎏이 넘는 물건을 손으로 밀며 이동시킬 수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한 한국 전자·정보기술(IT)산업 융합 전시회를 방문해 삼성전자 부스에서 모듈형 디스플레이를 설치해보고 있다. 이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형태로 액자처럼 구성할 수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한 한국 전자·정보기술(IT)산업 융합 전시회를 방문해 마이크로 시스템이 개발한 세계 최초 전자식 자가 세정 기술 적용 유리를 살펴보고 있다. 이 유리는 차량용 후방렌즈와 CCTV에 사용할 수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아이시티(ICT·정보통신기술) 혁신과 제조업의 미래 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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