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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2.18 17:18 수정 : 2019.02.18 17:22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도중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씨 등 유가족을 만나 위로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18일 오후 청와대서 유가족 등 만나 면담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도중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씨 등 유가족을 만나 위로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의 유가족이 18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만났다. 문 대통령은 이날 고인의 어머니인 김미숙 씨를 비롯해 유가족들과 만나 위로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28일 고인의 유가족을 만나 위로와 유감의 뜻을 전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당시 장례 뒤로 만남을 미뤘던 유가족이 지난 11일 문 대통령과 면담하겠다는 뜻을 청와대에 전하며 이날 만남이 이뤄졌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도중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의 유가족을 만나 위로하고 있다. 오른쪽은 고인의 아버지 김해기씨.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도중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의 유가족을 만나 면담하고 있다. 왼쪽은 고인의 어머니 김미숙씨, 오른쪽은 고인의 아버지 김해기씨.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도중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의 유가족과 노동 시민사회 대표자들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도중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씨 등 유가족을 만나 위로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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