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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4.10 17:41 수정 : 2019.04.10 18:04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한-미정상회담을 하러 미국 워싱턴으로 출발하며 환송나온 이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성남/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한-미정상회담을 하러 미국 워싱턴으로 출발하며 환송나온 이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성남/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한-미정상회담을 위한 워싱턴행 비행기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12일 새벽(한국시각·현지시각 11일 낮)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주 앉아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 비핵화 협상의 돌파구를 찾는 회담을 할 예정이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한-미정상회담을 하러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헬기에서 내려 이동하는 동안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대화하고 있다. 성남/김정효 기자
한미정상회담을 하러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헬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12일 새벽(한국시각·현지시각 11일 낮)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주 앉아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 비핵화 협상의 돌파구를 찾는 회담을 할 예정이다. 성남/김정효 기자
한미정상회담을 하러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환송나온 이들과 인사하고 있다. 성남/김정효 기자
한미정상회담을 하러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전용기에 오르고 있다. 성남/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한미정상회담을 하러 미국 워싱턴으로 출발하며 환송나온 이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성남/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한미정상회담을 하러 미국 워싱턴으로 출발하며 환송나온 이들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성남/김정효 기자
성남/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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