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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4.26 14:16 수정 : 2019.04.26 16:53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산불피해 복구현장인 강원 고성군 토성면 성천리 마을을 찾아 태어난 지 한 달된 피해주민의 아기를 안아 살피고 있다. 아기의 엄마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민이다. 고성/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문 대통령 26일 강원 산불 피해 복구지역 찾아 이재민 위로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산불피해 복구현장인 강원 고성군 토성면 성천리 마을을 찾아 태어난 지 한 달된 피해주민의 아기를 안아 살피고 있다. 아기의 엄마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민이다. 고성/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강원 속초와 고성의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이날 문 대통령의 강원 지역 방문은 지난해 말부터 시작한 지역 경제 투어의 일환이다. 문 대통령은 산불 이후 이재민들이 머물고 있는 속초시 서울특별시 공무원수련원 등 이재민 거주시설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당시 진화에 앞장 선 소방관들을 만나 격려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산불피해 복구현장인 강원 고성군 토성면 성천리 마을을 찾아 피해주민을 위로하고 있다. 고성/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산불피해 복구현장인 강원 고성군 토성면 성천리 마을을 찾아 피해주민을 위로하고 있다. 고성/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산불피해 복구현장인 강원 고성군 토성면 성천리 마을을 찾아 산불진화에 참여한 소방관(가운데) 및 공무원, 피해주민을 격려하고 있다. 고성/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산불피해 복구현장인 강원 고성군 토성면 성천리 마을을 찾아 피해주민을 위로하고 있다. 고성/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 거주시설인 강원도 속초시 서울특별시 공무원수련원을 방문, 이재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속초/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 거주시설인 강원도 속초시 서울특별시 공무원수련원을 방문, 이경일 고성 군수로부터 복구 및 이재민 수용 현화을 설명 듣고 있다. 속초/청와대사진기자단
고성/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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