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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치매 환자 및 가족들과 함께 인지프로그램에 참여해 종이 카네이션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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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금천구 치매안심센터 방문…환자·가족·시설 관계자들 격려
문 대통령 “많은 국민이 치매국가책임제 혜택 체감토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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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치매 환자 및 가족들과 함께 인지프로그램에 참여해 종이 카네이션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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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인지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치매 환자 및 가족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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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치매 환자 및 가족들과 함께 인지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종이 카네이션을 만드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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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치매안심센터에서 직접 만든 종이 카네이션을 어르신들 가슴에 달아드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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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치매안심센터에서 직접 만든 종이 카네이션을 어르신들 가슴에 달아드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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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센터 이용자와 가족, 종사자 등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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