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9.05.21 14:26 수정 : 2019.05.21 14:36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열린 한-미 군 주요직위자 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로버트 에이브람스 주한미군사령관과 악수하고 있다. 가운데는 박한기 합참의장.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열린 한-미 군 주요직위자 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로버트 에이브람스 주한미군사령관과 악수하고 있다. 가운데는 박한기 합참의장.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한미 군 주요 지휘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문 대통령이 한국군과 주한미군 사령탑을 포함해 한미 군 지휘부만을 청와대로 함께 초청한 것은 취임 뒤 처음이다.

이날 오찬에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 박한기 합참의장, 최병혁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서욱 육군참모총장,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이승도 해병대 사령관이 참석했다. 주한미군에서는 로버트 에이브럼스 사령관, 케네스 윌즈바흐 부사령관, 제임스 루크먼 기획참모부장, 토니 번파인 주한미특수전사령관, 패트릭 도나호 미8군 작전부사령관이 참석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열린 한-미 군 주요직위자 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하러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경두 국방부 장관, 문 대통령,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박한기 합참의장, 로버트 에이브람스 주한미군사령관. 김정효 기자
최병혁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왼쪽)과 로버트 에이브람스 주한미군사령관 등이 21일 오후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열린 한-미 군 주요직위자 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하러 입장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한-미 군 주요직위자 초청 오찬간담회를 열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열린 한-미 군 주요직위자 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로버트 에이브람스 주한미군사령관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열린 한-미 군 주요직위자 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로버트 에이브람스 주한미군사령관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