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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6.07 14:27 수정 : 2019.06.07 15:48

문재인 대통령이 7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께 힘이 되는 일 잘하는 공무원’ 초청 오찬장에 들어서며 강원도 산불 진화에 기여한 박정훈 소방청 소방경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주요 국정 현안과 관련해 성과를 낸 공무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했다.

이날 청와대를 찾은 공무원 20여 명 중에는 강원 고성 지역 산불 진화에 기여한 공무원과 '세계무역기구(WTO) 후쿠시마 수산물 분쟁'에서 한국이 승소하는 데 기여한 공무원 등도 포함됐다. 이 행사는 지난달 30일로 예정되었으나 당일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가 발생하며 연기돼 7일 열렸다.

문 대통령은 이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문재인 대통령이 7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께 힘이 되는 일 잘하는 공무원’ 초청 오찬장에 들어서며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관련 WTO 분쟁에서 승소하는 데 기여한 정하늘 산업부 통상분쟁대응과장과 인사하고 있다. 맨왼쪽은 고성민 당시 산업통상자원부 통상분쟁대응과 사무관.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7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께 힘이 되는 일 잘하는 공무원’ 초청 오찬장에 들어서며 유럽연합(EU) 이사회가 한국을 의약품 관련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서면확인 면제국가인 화이트 리스트에 올리는 데 역할을 한 최희정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품질과 사무관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7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께 힘이 되는 일 잘하는 공무원’ 초청 오찬장에 들어서며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기여한 김정숙 보건복지부 예비급여과 서기관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7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께 힘이 되는 일 잘하는 공무원’ 초청 오찬에서 사회자의 진행 발언을 듣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7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께 힘이 되는 일 잘하는 공무원’ 초청 오찬에서 참석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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