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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0.01 14:09 수정 : 2019.10.01 15:17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제71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장에 수리온 헬기를 타고 도착하고 있다. 대구/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제71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장에 수리온 헬기를 타고 도착하고 있다. 대구/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열린 72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을 타고 참석해 이날 처음 공개된 F-35A를 둘러봤다.

국군의 날 행사가 처음 열린 대구 공군기지에서는 1일 독도 영공을 지키는 전폭기 F-15K가 출격하고, 국내 도입된 최신 스텔스 전투기 F-35A를 첫 공개하는 등 공중·대공방호·미사일타격·대화력전 자산 사열이 실시돼 `강한 국군'의 위용을 뽐냈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제71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육해공군 전력 지상사열을 하고 있다. 뒤로 보이는 전투기가 F-35A 스텔스기이다. 대구/청와대사진기자단
문 대통령은 기념사 연설을 통해 “더 강력하고 정확한 미사일방어체계, 신형잠수함과 경항모급 상륙함, 군사위성을 비롯한 최첨단 방위체계로 우리 군은 어떠한 잠재적 안보 위협에도 주도적으로 대응하게 될 것”이라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안보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이 보내온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제71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육해공군 전력 지상사열을 하고 있다. 포신은 k9 자주포. 대구/청와대사진기자단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 중 KF-16이 공중분열을 하고 있다. 대구/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제71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영공수호 임무를 마치고 귀환한 조종사들을 격려하고 있다. 대구/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제71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대화하며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대구/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제71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거수경례 하고 있다. 대구/청와대사진기자단
1일 대구 공군기지 국군의 날 행사 전 국방부 의장대가 시범을 보이고 있다. 대구/청와대사진기자단
1일 대구 공군기지 국군의 날 행사 전 전통 의장대가 시범을 보이고 있다. 전통 의장대 뒤로 F-15K 전투기가 자리하고 있다. 대구/청와대사진기자단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에서 기수단을 비롯한 참가 장병들이 도열해 있다. 대구/청와대사진기자단
[%%IMAGE11%%] [%%IMAGE12%%]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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