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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09 23:29 수정 : 2006.01.09 23:29

노무현 대통령이 올해 국정운영 방향을 밝히는 18일 TV 신년특별연설에 이어 가질 청와대 출입기자들과의 신년연두기자회견 날짜를 25일로 최종 확정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9일 밝혔다.

김 대변인은 "좀 더 여유를 갖고 회견에 임하는 것이 낫겠다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기자회견 날짜를 당초 예정했던 24일에서 하루 늦춰 25일로 하기로 했다"며 "신년특별연설은 예정대로 18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기홍 기자 sgh@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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