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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오후 방미…트럼프와 단독회담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 방미길에 오른다. 최근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한반도 정세를 지난달 27일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때 그렸던 제 궤도로 되돌려 안정시키기 위한 일정이다. 22일(현...

2018-05-21 14:15
청와대 “6월부터 고용여건 본격 회복될것”

청와대가 20일 일자리 추가경정예산 집행과 중국인 관광객 증가 등으로 “6월부터 고용 여건이 본격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장식 청와대 일자리 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

2018-05-20 20:29
한미정상 회담 이틀 앞두고 ‘맥스선더 통화’ 20분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0분 동안 통화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오전 11시30분부터 20분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

2018-05-20 12:54
한-미 정상, 배석자 없이 ‘북 비핵화·체제보장’ 속내 나눌 듯

문재인 대통령이 다시 미국을 방문한다. 21일 오후에 출발해 24일 새벽에 돌아오는 1박4일의 강행군 일정이다. 새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 성공의 디딤돌을 놓을 한-미 ...

2018-05-18 22:48
문 대통령 “5·18 계엄군 성폭행 진상 밝히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짓밟힌 여성들의 삶을 보듬는 것에서 진실의 역사를 다시 시작하겠다”며 정부 공동조사단을 꾸려 5·18 민주화운동 당시 군이 저지른 성폭력 범죄의 진상을 규명하겠다...

2018-05-18 22:31
“5·18 국가폭력 상처 치유”…국방·여성부·인권위 공동조사 나선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군의 성범죄를 정부가 직접 밝혀내겠다고 약속한 것은 가해자에 대한 철저한 책임 추궁은 물론 부당한 국가권력이 파괴한 국민 개인의 상처...

2018-05-18 22:28
문 대통령 “광주 딸·누이 짓밟혀…5·18 계엄군 성폭행 철저 조사”

문재인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 메시지에서 정부 공동조사단을 꾸려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과 보안사 수사관 등이 저지른 성폭행 범죄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말했다. ...

2018-05-18 14:07
청, 직원들에게 “5·18 앞두고 과도한 음주 등 삼가야”

청와대가 17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직원들에게 과도한 음주를 포함해 부적절한 행동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은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문자메...

2018-05-1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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