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MB “세계가 다 몰랐다”…원세훈 감싸기
이명박 대통령이 ‘정보력 부족’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는 국가정보원 등 안보 라인을 옹호하고 나섰다. 그러나 여야 모두 원세훈 국정원장 교체를 요구했다. 이 대통령은 22일 오전 청...
2011-12-22 20:20
MB “국격이 있는데 무슨 재협상 결의안이냐”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여야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촉구결의안을 내겠다고 하자 “국격이 있는데 무슨 촉구결의안까지 하냐”며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과 여야 교섭...
2011-12-22 16:16
이 대통령, 국내외 상황 점검 ‘분주한 하루’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국내외 상황을 점검하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류우익 통일장관은 두 시간 가...
2011-12-20 21:11
MB “위안부 조처 없으면 제2, 제3동상 세워질것”
이명박 대통령과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가 18일 정상회담에서 위안부 문제를 둘러싸고 정면충돌했다. 두 정상이 각자 국내 정치적 이유로 강경론을 펼쳤다는 해석이 나오지만, 당분간 한-...
2011-12-18 19:47
[한겨레21 단독]“청와대 지시로 디도스 금전거래 덮었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 디도스 공격에 대한 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청와대가 외압을 행사해 사건의 중요 사실을 은폐한 것으로 드러났다. 청와대는 특히 청...
2011-12-17 16:36
청 민정라인 ‘친인척 비리 예방’ 손놨나
이명박 대통령은 스스로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라고 했지만, 친인척·측근 비리가 연달아 터지면서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청와대 민정라인은 도대체 무얼 했느냐는 지적이 나온다. 민...
2011-12-16 21:09
한-일 외교 ‘난기류’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양국 간 현안으로 급부상하면서 한-일 관계가 얼어붙고 있다. 17~18일로 예정된 이명박 대통령의 방일이 사태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청와대와 외교통상부...
2011-12-15 21:17
이 대통령, 총선용 대규모 사면 검토
이명박 대통령이 다음달 소액 벌금 미납자 등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생계형 사면’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내년 4월 총선을 코앞에 두고 ‘민심 달래기’를 위한 사면권 남용...
2011-12-12 08:34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