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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연설비서관 복귀 ‘노심’은
노무현 대통령은 2일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 겸 연설기획비서관에게 대변인직에는 물러나도록 했다. 대변인은 윤승용 홍보수석이 겸하도록 했다. 노 대통령의 결정은 절대적으로 신임하는 윤 ...
2007-01-02 20:13
“말은 민주적 통치수단”
거침없고 격정적인 표현으로 수많은 정치적 논쟁을 불러온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대통령이 가진 (통치) 수단 가운데 중요한 것은 인사권과 말이다. 날더러 말을 줄이라는 것은 합당...
2007-01-02 18:19
부동산은 반드시 잡겠습니다
올해는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국가적으로도 큰 발전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올해가 편안하고 순조로운 한 해가 될지는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저...
2007-01-01 17:44
[인터뷰] 컴백한 박기영 교수 “맞을만큼 맞지 않았나”
노대통령, ‘신뢰’ 강조한 자리서 ‘황금박쥐 박기영 재임명’ 박기영 전 청와대 과학기술 보좌관(순천대 교수)이 28일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 으로 위촉됐다. 새로 위촉된 50명의 위원 ...
2006-12-29 18:24
정세균 산자장관 당 복귀
정세균(사진) 산업자원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29일 청와대가 밝혔다. 노무현 대통령은 열린우리당 복귀 의사를 밝힌 정 장관의 사의를 받아들여, 내년 초 후임 인사를 할 방침이다. 노...
2006-12-29 18:16
노대통령 “자신있게 말할 실적 있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28일 또 다시 참여정부의 공과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신규위원들...
2006-12-28 15:24
‘뿌리깊은 나무’를 보면 노무현 코드가?
거침없고 격정적인 표현으로 논쟁을 촉발해 온 노무현 대통령이 26일 “앞으로도 할말을 다 하겠다. 하나하나 해명하고 대응하겠다”고 선언했다. 청와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였다. 3분...
2006-12-26 19:29
“노대통령 군 발언 사과하라”
전직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등 역대 군 지휘부 출신 예비역 장성 73명은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의실에서 모임을 열고, 노무현 대통령의 최근 군 관련 발언에 대해 취소...
2006-12-2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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