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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장관 김성호, 중앙인사위원장 권오룡씨 내정
    행자 제1차관 최양식, 문광 박양우 농림 박해상, 해수 이은, 기획예산 정해방 통계청장 김대유, 병무청장 강광석, 방사처장 이선희 해경청장 권동옥, 공정거래위 부위원장 김병배, 국사편찬...
    2006-08-08 16:13
  • 김성호 새 법무장관 내정자는 누구인가?
    8일 새 법무장관에 내정된 김성호(金成浩.56) 국가청렴위원회 사무처장은 검찰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인사로 참여정부 후반기의 법무 행정을 무리 없이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
    2006-08-08 16:05
  • 청, ‘선장론’ 대선후보 외부영입 해석 “완전 오보”
    청와대는 7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전날 당청 오찬회동에서 언급한 `외부 선장론'에 대해 "민주적 경쟁을 통해 선장을 정하는, 누구든지 경쟁에 참여할 수 있다는 원론적인 의미의 언급"...
    2006-08-07 16:03
  • 겉은 수습…속은 ‘팽팽한 긴장’…“이참에 할말 다 하자는 분위기였다”
    노대통령 “당 지지율 하락에 책임…”김 의장 “인사권 존중엔 이견 없어” ‘인사 파동’을 논의하기 위해 6일 긴급히 마련된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지도부의 청와대 오찬 모임은 외형...
    2006-08-06 18:45
  • 노 “선장 눈에 안 띈다고 하선해서야”
    노무현 대통령이 6일 향후 여당의 진로와 정계개편 방향, 대선후보 선출 등과 관련해 의미심장하게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오찬이 끝날 즈음 “지금 상황이 ...
    2006-08-06 18:40
  • 여권 ‘당·정·청 고위모임’ 만든다
    노무현 대통령과 김근태 의장 등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6일 청와대에서 오찬 간담회를 열어, 앞으로 당·정·청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국무총리를 포함한 당·정·청 고위 모임을 열기로 합의...
    2006-08-06 18:37
  • 노대통령 “…” 국정운영 그대로?
    노무현 대통령은 2일 침묵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김병준 교육부총리가 청와대를 찾아와 사의를 밝히자, 특별한 얘기없이 듣기만 했다는 게 정태호 청와대 대변인의 전언이다. 청와대의 공...
    2006-08-02 19:07
  • 독설 대 불신 ‘막말 전쟁’, 공익과 균형 어느새 뒷전
    참여정부 3년 반 내내 깎아내리고 발끈하고…‘지긋지긋한’ 충돌 “비난만 하는 신문 1차책임 보도 외면하는 것도 문제” 청와대가 28일 와 에 대해 취재를 거부하기로 한 것은, 비단 이번에 ...
    2006-07-3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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