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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독립운동가 후손 청와대 초청 다과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5일 독립유공자 후손 65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다과를 함께 나눴다. 김 여사는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진행한 행사에서 “사랑하는 가족의 안위보...
2019-02-25 17:11
문 대통령 “경제·번영의 신한반도체제 주도적으로 준비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5일 “우리는 지금 식민과 전쟁, 분단과 냉전으로 고통받던 시간에서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주도하는 시간으로 ...
2019-02-25 15:28
청와대 “북-미 사이에 얼마든지 종전선언 합의 가능”
청와대가 25일 제2차 북-미 정상회담(베트남 하노이·27~28일)에서 “북-미 사이에 얼마든지 종전선언이 합의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
2019-02-25 11:45
“공수처 설치, 야당 탄압 염려되면 수사 대상서 국회의원 제외 검토”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2일 국회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 논의와 관련해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는 수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행정부 고위공직자와 판검사만 수사 대상으로...
2019-02-22 21:02
문 대통령·모디 총리 “달 탐사 같이 하자”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어 원자력발전과 우주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열린 한-인도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에서 ...
2019-02-22 20:57
조국 “공수처 수사대상서 국회의원 등 선출직 제외 검토할 수도”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2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야당 탄압 수사가 염려되면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는 수사대상에서 제외하고 행정부 고위공직자 및 판·검사만 수사 대상으로 하...
2019-02-22 11:06
또다시 불어온 ‘양비 소환설’…양정철의 ‘잊혀질 권리’는 이뤄질까
다시 그의 이름이 언론에 오르내린다. 잊혀질 만하면 다시 소환된다. 문재인 대통령의 오늘을 만든 최측근이면서도, 2017년 대선 직후 “잊혀질 권리”를 주장하면서 떠난 양정철이다. 내년 총...
2019-02-22 05:01
볼턴 다음주 초 방한... 한미일 안보수장 회동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2차 북-미 정상회담’ 직전인 다음주 초 한국을 방문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야치 쇼타로 일본 국가안전보장국 국장과 회동하는 것으로 ...
2019-02-22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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