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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1 17:42 수정 : 2005.02.11 17:42

북한이 6자 회담 참가 무기한 중단과 핵무기 보유를 선언한 다음날인 11일 오후, 도라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쪽 개성 송악산 극락봉 아래에서 불이 난 듯 연기가 오르고 있다. 도라산 전망대/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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