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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23 19:38 수정 : 2006.02.23 19:38

23일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비공개로 열린 남북적십자회담 사흘째 회의에서 장석준 남쪽 수석대표(오른쪽)와 최성익 북쪽 단장이 손을 맞잡고 회담장에 들어서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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