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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6 19:40 수정 : 2005.02.16 19:40

박경서 인권대사가 다음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하는 유엔인권위원회에 대비해 북한 인권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15일(현지시각) 제네바에 도착했다.

박 대사는 엿새 동안 제네바에 머물면서 유엔고등판무관실(UNHCR)을 방문하고, 비정부기구(NGO) 관계자들을 만나 북한 인권 문제를 비롯해 국제사회의 인권 관련 동향을 파악할 예정이다. 박 대사는 서울대 사회학과를 거쳐 독일 괴팅겐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크리스찬아카데미 부원장, 성공회대 대학원 석좌교수,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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