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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6 22:45 수정 : 2005.02.16 22:45

크리스토퍼 힐 주한 미국대사와 한국의 송민순 외교통상부 차관보가 북핵문제와 관련한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의긴급 협의를 위해 17일 베이징을 방문한다고 서울의 정통한 소식통들이 16일전했다.

이들 세 사람은 각각 한-미-중 3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 대표를 맡고 있다.

이번 방문은 왕자루이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의 오는 19일부터 예정된 북한 방문에 앞서 중국측과 북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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