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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7 02:34 수정 : 2005.02.17 02:34

호소다 히로유키(細田博之) 일본 관방장관은 16일 북한이 6자회담 복귀를 계속 거부할 경우 일본은 북핵문제를 유엔 안보리에 가져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의회 답변을 통해 "북한을 회담에 복귀시키려는 설득 노력이 실패할 경우일본은 다른 나라들과 협의해 이 문제를 유엔에 가져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일본은 북핵 문제를 6자회담을 통해 해결하는 것을 최우선시하고있다고 덧붙였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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