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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28 19:18 수정 : 2006.05.28 19:18

1998년 11월 금강산 관광이 시작된 뒤 처음으로 내금강 지역을 답사한 27일 커다란 거울을 벼랑에 세워놓은 듯해 ‘명경대’란 이름이 붙은 내금강 명경대 아래서 남쪽 답사객들이 구름다리를 건너고 있다. 금강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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